트럼프 유세에 등장한 일론 머스크, ‘다크 마가’로 열기 더했다

트럼프 유세에 등장한 일론 머스크, ‘다크 마가’로 열기 더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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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 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 5일(현지시간) 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유세를 다시 시작하며 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깜짝 찬조 연설에 나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. 이는 머스크가 처음으로 트럼프 전 대통령의 유세 현장에서 직접 연설한 자리였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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