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라탕에서 벌레 잔뜩? 고객 불만 폭발…사장 측, 법적 조치 예고

마라탕에서 벌레 잔뜩? 고객 불만 폭발…사장 측, 법적 조치 예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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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한 배달 앱 리뷰에서 한 마라탕 가게에서 벌레가 잔뜩 등장했다는 충격적인 후기가 쏟아졌습니다.

• 고객 후기: “작은 벌레가 완전 많더라… 바퀴벌레일 수도 있다”라는 후기와 함께, 실제 사진 속에서 벌레 알이 확인되었다는 지적이 이어졌습니다.
• 리뷰 반응: 한 사용자는 “내 속이 안 좋아짐… 제발!”이라는 반응을 보였으며, 다른 이용자들도 “별점 5.0… 에바야” 등 극찬과 함께 불만을 토로했습니다.
• 위생 이슈: 해당 가게는 동작구 지역에서 배달 가능한 곳으로, 별점과 후기는 수천 건이 넘지만, 이번 이슈로 위생에 대한 의심이 커지고 있습니다.
• 사장 측 대응: 한 네티즌이 “사장님이 법적조치를 통해 진상 조사를 하겠다”며 덧글을 남긴 것을 비롯해, 일부 이용자들은 가게 실상호명, 배달 전문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하라는 의견도 제시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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