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원구 숲속 오두막 오늘부터 3월 7일까지 접수

노원구 숲속 오두막 오늘부터 3월 7일까지 접수

서울 최초 자연휴양림 ‘수락 휴’, 노원구서 트리하우스 숙박 체험 공모전 개최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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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 최초 자연휴양림 조성 기념으로, 노원구가 울창한 숲을 자랑하는 수락산 동막골에 위치한 ‘수락 휴’를 선보입니다. 불암산역에서 도보로 2km 거리에 자리한 이 자연휴양림은 9,800m² 부지 내에 방문자 센터, 개별 숙박 동, 트리하우스, 레스토랑 및 카페테리아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, 하루 최대 82명을 수용할 수 있는 25개 객실로 운영됩니다. “모든 것은 숲으로부터 온다”는 슬로건 아래, 도심 속에서 자연과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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