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효성, 부산 돌려차기 사건 모티브 영화 ‘악마가 될 수밖에’ 주연으로 발탁

전효성, 부산 돌려차기 사건 모티브 영화 ‘악마가 될 수밖에’ 주연으로 발탁

 

전효성 #부산돌려차기사건 #스크린데뷔 #한국사회 #범죄영화 #범죄피해 #범죄피해자 #한국영화 #사회적이슈 #새로운도전

https://kekewo.net/%ec%a0%84%ed%9a%a8%ec%84%b1-%eb%b6%80%ec%82%b0-%eb%8f%8c%eb%a0%a4%ec%b0%a8%ea%b8%b0-%ec%82%ac%ea%b1%b4-%eb%aa%a8%ed%8b%b0%eb%b8%8c-%ec%98%81%ed%99%94-%ec%95%85%eb%a7%88%ea%b0%80-%eb%90%a0-%ec%88%98

전효성, 부산 돌려차기 사건 모티브 영화 '악마가 될 수밖에' 주연으로 발탁 - 케케우 - 모든핫한

 

가수 겸 배우 전효성이 이른바 ‘부산 돌려차기 사건’을 모티브로 한 영화 ‘악마가 될 수밖에'(가제)에 주연으로 캐스팅되어 스크린에 첫 주연으로 나섭니다. 이번 영화는 2년 전 사회적 공분을 샀던 부산 돌려차기 사건을 기반으로 하여 한국 사회의 폭행 및 보복 문제를 조명할 예정입니다.

영화 ‘악마가 될 수밖에’는 감독 임용재와 제작사 반딧불이 협력하여 프리 프로덕션을 완료하고 곧 촬영에 들어갈 계획입니다.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전효성은 시나리오를 제안받고 최근 출연을 결정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