타이타닉 구조선 선장이 뉴욕 도착 후 첫 지시, ‘기자 출입 금지’ 이유는?#타이타닉 #RMS카르파티아 #아서로스트론 #기자출입금지 #영웅선장 “생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생각한 영웅 선장”1912년, 타이타닉 생존자들을 구조하며 영웅으로 추앙받은 RMS 카르파티아호의 선장 아서 로스트론(Arthur Rostron). 그의 배가 뉴욕에 도착했을 때, 선장이 내린 첫 번째 지시는 놀랍게도 **”기자 출입 금지”**였습니다. 더보기https://kekewo.net/%ed%83%80%ec%9d%b4%ed%83%80%eb%8b%89-%ea%b8%b0%ec%9e%90-%ec%b6%9c%ec%9e%85-%ea%b8%88%ec%a7%80 타이타닉 구조선 선장이 뉴욕 도착 후 첫 지시, '기자 출입 금지' 이유는? -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