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 부산 ‘악마’ 출소 예정…전과 24범, 15년 만에 다시 거리로? #부산악마 #흉악범 #출소예정 #전과24범 #잔혹범죄부산 사상구 모라동 일대에서 악질적인 폭력과 협박, 심지어 살인미수에 가까운 범행을 저질러 ‘부산의 악마’로 불리는 흉악범이 올해 하반기에 출소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. 이 남성(A씨, 현재 56세)은 전과 24범이라는 믿기 힘든 이력과 잔혹한 범행 수법으로, 과거 동거녀 가족을 대상으로 끔찍한 폭행·성범죄를 저질러 15년형을 선고받았는데요. 이제 사회로 복귀하는 시점이 가까워지자,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다시금 강한 불안이 감돌고 있습니다. 더보기https://kekewo.net/%eb%b6%80%ec%82%b0-%eb%8f%84%eb%81%bc%ec%82%ac%..